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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근접 60.

오늘 산행 들머리 공공 책 방에 들려 수필집을 한 권 대여해서 산행을 하였다.

날이 더워, 산 정상엔 가질 않고,

숲속 길을 따라 운동겸 산택겸 한 참을 걸어 올라,

바람 선선한 그 늘 밑에 자리를 잡고...


여유로운 시간에

이 한 권의 책을 들척인다.


[시 처럼 아름다운 수필]

- 수필, 피천득 -

...

수필은 플롯이나 글라이맥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가고 싶은 대로 가는 것이 수필의 행로이다.

...

수필은 독백이다.

소설가나 극작가는 때로 여러가지 성격을 가져보아야 된다.

세익스피어는 햄릿도 되고 플로니아스 노릇도 한다.

그러나 수맆가 램은 언제나 찰스 램이면 되는 것이다.

수필은 그 쓰는 사람을 가장 솔직히 나타내는 문장 형식이다.

...


그러함에 공감과 동감이 감으로,

이제 용기를 내어


내 삶의 아름다운 내면의 그림을 이 곳에 수필로 남겨 두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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